나만의작업실
토요 브런치
아울
2026.04.25 14:21
조회수 97
냉털해서 토욜 브런치를 준비했어요.
갈비탕, 더덕무침, 김치, 두릅, 갈치구이, 오이, 농사지은 방토, 그리고 집덕후박스에 있던 멸치볶음를 준비했어요. 갈치구이도 제주청귤갈치구이로 라이프집에서 보내 주신거예요.

갈치가 얇긴해도 길고 잡냄새도 없어 맛있게 먹었어요. 이 건고 넓은 접시는 유리소재고 나름 오목해서 음식 담기 좋아요.

멸치볶음도 짜지 않고 견과류 비율도 꽤 되어 맛있었어요.
흰색 사각접시는 코렐 박물관 방문 기념으로 세트로 사온 건데 10년은 족히 넘었어요. 그래도 한개도 손상없이 건재해요.
사각 국그릇이 세트중 하나예요.

농사지은 방토는 당연 맛있었지요. ㅋㅋ
사실 이 글을 최애 그릇 미션으로 올려 보려했는데 가만보니 그릇들이 제각각이군요. ㅋㅋ 딱히 최애랄 것도 없고 자주 쓰는 그릇들을 쭉 쓰고 있어요. 솔직히 저는 그릇, 컵, 텀블러 모두 거의 안사요. 아직도 선물받아 뜯지도 않은 그릇과 찻잔시트도 있어요. ㅋㅋㅋ 용도별로 부족한 것은 없고 보관할 공간도 꽉차서 구매는 자제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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