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보늬밤 에서 마라탕까지…냠냠
이쁜맘씨
2023.11.03 23:49
조회수 59
가을이 깊어가고..
다음주에는 벌써 입동이 있더라고요..
집앞에 밤을 파는 아저씨가 오셔서
밤을 한바가지 사서 남편과 껍질을까고
장시간 투자해서 보늬밤을 만들었어요.
밤껍질중에서 내피를 전혀 손상시키지 않고
단단한 껍질만 벗겨내야해서 이거 다하고나면
손가락이 너무 아파요~~😭
그래도 밤이 들어가는 베이킹을 할때
아주 요긴하게 쓰이기때문에 가을엔 꼭
이 보늬밤을 만든답니다~^^
달콤하고 쫀득하면서 아주 맛있어요~
얼마 남지 않은 가을주말 즐겁게 지내고 계신가요?
그리고..
내일은 성당에서 아이들 은총시장이 열려요..
간식 중에 마라탕을 하기로해서
집에서 연습좀 해봤어요. ㅋㅋ
일단 육수의 맛만 잡아보려고 꺼리는 대충...
그래도 맛은 아이들한테 아주 합격 받았어요~
내일 새벽같이 체력전 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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