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이불 덮고 자는 바다씨
강산sea!
2026.04.19 17:37
조회수 52
오전에 청소일 갔다가 오후 12시 넘어
집에와서 신랑이랑 점심먹고
잠깐 쉬다 다 게워내고 머리 아파서
한시간 반 자고 일어났더니
화장대 아래 쿠션에 뾰족한 귀가
보여서 흐린눈으로 불 켜고 보니
바다가 자고 있는거에요
요즘 안에 들어와서 안자는데
사람인냥 이불 덮고 자더라구요
아빠도 자고
거실에서 쌀쌀했던지 들어와 잔거 같은데
매트를 이불삼아 덮고 자는게
웃기기도하고 귀엽고
자라고 불끄고 나가려하니 먼저 나가서
까까 먹을 시간이라고 부엌에서
대기 하기에 까까 줬는데
먹을거 주고나니 볼일 끝났다고
쌩까는 웃긴 아들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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