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공간심폐소생템 A패키지-손 못대던 세탁실, 드디어 바꿔봅니다
집꾸하는뽀또네🐱
2026.04.19 00:41
조회수 88
정리해야지… 하면서
계속 미루게 되는 공간 있지 않나요?
저한테는 그게 바로 세탁실이었어요.
이사온지 몇달 안됐지만
좁은 공간이다 보니까
물건은 계속 쌓이고,
정리는 안 되고,
결국 “틈새에 그냥 쑤셔넣기” 상태였거든요 😭
그래서 이번에
공간심폐소생템으로 제대로 정리해봤어요.
우선 부끄럽지만 비포 사진 먼저 보여드려요.
출처불명 슬리퍼,
쇼핑백에 구겨넣은 종이쓰레기,
틈새에 쑤셔넣은 비닐들과 종이백, 온갖 생활용품들....
너무 처참하고 초토화된 비포라 부끄럽네요🥲


먼저,
틈새에 끼워두던 종이백이랑
정리 안 되던 물건들을 전부 꺼냈어요.
꺼내고 나니까…
그동안 안 보이던 바닥 상태가 그대로 드러나더라고요.
먼지랑 얼룩이 생각보다 심해서 살짝 충격…😅

그래서 받은 제품 중
"프로쉬 다목적클리너+ 레노바 홀페이퍼타월"로
바닥부터 정리 시작!
사실 "프로쉬 다목적 클리너"는
주방 기름때용이라고 되어 있어서
세탁실 바닥까지 될까 반신반의했거든요.
근데 이게…
타일 바닥 얼룩도 한 번 분사로 거의 바로 닦여요.
힘줘서 문지르지도 않았는데
묵은 얼룩이 싹 정리되는 거 보고
“이거 그냥 만능템인데?” 싶더라고요.
"키친타월"도 기대 이상이었어요.
솔직히 색 있는 제품이라
혹시 색 묻어나올까 걱정했는데
그런 거 전혀 없고요,
도톰한 재질이라
물기랑 오염을 한 번에 잡아줘서
몇 장 안 쓰고도 충분히 정리 가능했어요.
“정리 전에 청소”
이게 괜히 있는 말이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이번 정리의 핵심템 😆
창신리빙의 "슬림틈새선반 5단이동식 트롤리"
사실 선반옆 틈새 공간이 제일 애매했거든요.
- 손은 안 닿고
- 그렇다고 비워두긴 아까운 공간
그래서 항상 물건을 쑤셔넣다가
더 지저분해지는 악순환이었거든요😭
근데 트롤리를 넣는 순간…
죽어있던 틈새가 “수납공간”으로 살아났어요.
세제, 청소용품처럼
자주 쓰지만 애매하게 흩어지던 것들을
칸별로 나눠 넣으니까
찾기 쉬워지고,
꺼내기도 편하고,
다시 넣기도 쉬운 구조로 바뀌었어요.
(틈새에 쏙 맞춤제작한듯하지 않나요??😍😍)

뽀나스로 온 집덕후 박스도
세탁실 정리에 한 몫했구요💕
(덕분에 안쓰는 조리도구들 이쁘게 숨겼어요😆)
다음 세번째 정리템 🤗
우리 집은 따로 종이 분리수거함이 없어서
그동안은 큰 종이백에 종이 쓰레기를 모아두고 있었어요.
근데 이게…
은근히 지저분해 보이더라고요 😅
이번에 받은
"창신리빙 프랑코스탠드 분리수거함"
으로 바꾸고 나니까
종이류가 한 번에 깔끔하게 정리되고
특히나 공간도 훨씬 정돈된 느낌!
그리고
손잡이가 있어서
그대로 들고 나가서 버리기 편하다는 점이
너무 편리해요😆
사소한 부분인데
이거 하나로 생활이 훨씬 편해진 느낌이에요 :)
다음, 정리 안 되던 물건들은
창신리빙 "프랑코리빙박스"에 한 번에 정리했어요.
이게 생각보다 깊이가 깊고 용량이 커서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물건들이 한 번에 들어가더라고요.
특히 좋았던 건
눈에 보이면 지저분해 보이던 것들을
한 번에 깔끔하게 숨길 수 있다는 점 👍
그리고 디테일도 마음에 들었어요.
아래쪽이랑 뚜껑에 홈이 있어서
쌓아 올려도 안정적으로 적치가 가능해요.
그래서 공간 활용도도 훨씬 좋아지고
위로 쌓아도 불안한 느낌 없이 깔끔하게 정리됩니다.
비포 & 애프터 어떤가요??
저희 세탁실 제대로 심폐소생된거 같지 않나요??
그동안 미루고 미루던 세탁실,
정리템 하나씩 더하면서
드디어 들어가고 싶은 공간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동안 흐린눈 하며 들어갔거든요😶🌫️😶🌫️
쌓아두기만 했던 물건들,
애매하게 끼워 넣었던 틈새들,
그리고 외면했던 바닥까지…
하나씩 정리하고 나니까
공간이 숨 쉬는 느낌이에요.
정리는 역시
대단한 결심보다
"딱 맞는 아이템 하나"에서 시작되는 듯해요
여러분도 이번 기회에 하나씩 바꿔보세요.
정리템 몇 개만 있어도
공간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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