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토요일마다 아버지랑 목욕탕에 옵니다

이상정입니다
2026.04.18 09:12
조회수 11
결혼한 지금,
멀리 사시는 아버지께 놀러가 목욕탕에 가곤 합니다.
어린시절 제 등을 밀어주시던 아버지가
이제는 제게 쇠약해지신 등을 맡기십니다.
튼튼하고 커보이던 아버지 등이 이렇게 작아졌다니..
등을 한번 밀때는 아버지와의 추억이
두번 밀때는 얼마남지않은 아버지와의 시간이
눈에 어른거려 눈물짓게되네요
다들 가족과 좋은시간 보내고 계신가요?
집에계신 아버지 어머니께 전화한번씩 드릴수있는
행복한 주말이시길 바라겠습니다.
아빠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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