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섭섭하지만 받아 들여야 겠죠?

sini23
2023.11.02 13:35
조회수 207
점심 먹다가 생각나서 찍었네요~
자취하는 딸램이가랑 전화하다
목소리가 이상해서 물어보니
감기 걸렸다고 하길래~
어제 야채 스프랑 양송이 스프 채식버전으로 끓여봤오요~
오늘 아침에 갖다 주려고 하니
오지 말래요~
약 먹으니 많이 좋아졌고 나가야 한다구요~
엄마 먹으라네요~
독립심이 강한 아이라 늘~고맙게 생각하는데~
왠지~섭섭해유~~ㅜㅜ
가끔 자취 방에 들르긴 하지만
집안 살림살이는 손도 못대게하고 알아서 한다고
나는 가서 집 청소도 해주고싶고~
.
.
.
받아 들여야 겠죠~?
딸램이 주려고 끓인 스프로 파스타 해 먹으면서
괜히~ 적어 봤어요~
오늘도 좋은 가을날~ 입니당~~^^
8
9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제롬
서로가 너무 배려하는 마음이 느껴집니다.
2023.11.02 18:36
0
답글쓰기

Lui
울 엄마도 t인가봐요 저 독립한지 3년 됐는데 우리집 한번도 안와 보셨어요 ㅋㅋㅋㅋ
2023.11.02 17:32
0
답글쓰기
우주냥이
엄마 오시기 힘드실까봐 그런것같아요.
섭섭하게 오래 생각하지 마세요.
2023.11.02 17:06
0
답글쓰기

은꽃
세상에 너무 따스하시네요 ㅎ 저는 자주 비실거려서 감기같이작은건 이제 말도 안해요 ㅋㅋ 요리 못하는 맞벌이 우리 엄마는 돈줄테니 배달 시켜 죽 먹고 병원 가라고 하는 T이십니다 ㅋㅋ
2023.11.02 16:17
0
답글쓰기

구니곰
저도 첫 자취때 항상 오시겠다는 걸 말렸어요😅 제 딴에는 너무 죄송하고 정말 괜찮기도 해서였는데, sini님처럼 조금 섭섭해하셨을 수도 있을 것같아요.
2023.11.02 13:56
1
답글쓰기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