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섭섭하지만 받아 들여야 겠죠?

sini23
2023.11.02 13:35
조회수 201
점심 먹다가 생각나서 찍었네요~
자취하는 딸램이가랑 전화하다
목소리가 이상해서 물어보니
감기 걸렸다고 하길래~
어제 야채 스프랑 양송이 스프 채식버전으로 끓여봤오요~
오늘 아침에 갖다 주려고 하니
오지 말래요~
약 먹으니 많이 좋아졌고 나가야 한다구요~
엄마 먹으라네요~
독립심이 강한 아이라 늘~고맙게 생각하는데~
왠지~섭섭해유~~ㅜㅜ
가끔 자취 방에 들르긴 하지만
집안 살림살이는 손도 못대게하고 알아서 한다고
나는 가서 집 청소도 해주고싶고~
.
.
.
받아 들여야 겠죠~?
딸램이 주려고 끓인 스프로 파스타 해 먹으면서
괜히~ 적어 봤어요~
오늘도 좋은 가을날~ 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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