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챙기지 못한 생일

에드몽단테
2023.11.02 09:06
조회수 149
어제가 제수씨의 생일이었나 봅니다.
전에는 꼬박꼬박 작은 선물 하나라도 챙겨 드렸었는데..
동생이 부모님 돌아가시고 집과 건물을 형제들 모르게 자신 명의로 해 둔 사실을 알았을 때...
그 때 이미 마음이 문이 절반은 닫혔던지라...
그렇게까지 가지고 싶었다면 가져야 하겠지만 이 속좁은 형님은 이전처럼 마음까지 줄 수 없음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돈이 필요할때만 연락오는 동생의 전화가 반갑지 않은 것도..)
&
부모님 통장을 자기 생활비로 흥청망청 써버리고 아프다며 하루 입원비 100만원짜리 한방병원애서 몇달간 아로마테라피를 즐기신 셋째 누이도...더 말하기도 싫은 막장인 둘째 누이도..
제수씨의 생일을 그냥 스쳐 보내며
아직 수양이 덜 된 내 속좁음을 반성하여 봅니다.
전에는 꼬박꼬박 작은 선물 하나라도 챙겨 드렸었는데..
동생이 부모님 돌아가시고 집과 건물을 형제들 모르게 자신 명의로 해 둔 사실을 알았을 때...
그 때 이미 마음이 문이 절반은 닫혔던지라...
그렇게까지 가지고 싶었다면 가져야 하겠지만 이 속좁은 형님은 이전처럼 마음까지 줄 수 없음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돈이 필요할때만 연락오는 동생의 전화가 반갑지 않은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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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통장을 자기 생활비로 흥청망청 써버리고 아프다며 하루 입원비 100만원짜리 한방병원애서 몇달간 아로마테라피를 즐기신 셋째 누이도...더 말하기도 싫은 막장인 둘째 누이도..
제수씨의 생일을 그냥 스쳐 보내며
아직 수양이 덜 된 내 속좁음을 반성하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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