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는 저의 근황

아리골드
2026.04.16 08:49
조회수 50
이거슨 b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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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 근처에 ’대추나무 사랑걸렸네‘라는
굉장한 이름의 주점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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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맥주가 제법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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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낫토를 자주 먹습니다
빨간 건 시치미가 아니라 파프리카 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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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빨래 널 곳 하나 없는 집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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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튼 마살리스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올해 서재페는 이것으로 퉁쳐도 될 것 같은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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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공연갔다가 오는길에 나이트가 요즘에도 있길래 찍어봤습니다
전 나이트는 무서워서 못 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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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엽습니다
몽쉘먹으면서 불 켰다 껐다 해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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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동식 그렇게나 웨이팅 길었었는데
방송의 힘도 몇 달 지나면 다 끝나나 봅니다
널널하게 방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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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들이 하나같이 대사가 엄청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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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은 여전히 맛있습니다
위스키 몇방울 떨궈 훅훅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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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고 뜯는 고기는 항상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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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식사로 녹차 부어 오차즈케 자주먹습니다
명란은 넣을때 있고 패스할때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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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전거 타고 출퇴근 자주 하는 중입니다
올림픽공원 꽃구경 실컷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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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에도 와퍼 포장해서
꽃 보면서 먹곤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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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일본에서 삿포로 생맥주를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성수에 있는 삿포로 생맥주 먹으러 갔었습니다
처음 먹었을 때의 충격은 이젠 없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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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오뚜기 마요네즈 먹으면 되지 유난 떤다고 뭐라 했었는데,
맛있긴 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귀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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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담배 피우는 사람
해삼
좋은 라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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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감자탕 지나치다가 줄 없길래 한번 먹어보았습니다
특별한 맛은 아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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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축제 시즌이라 부랴부랴 봄에 어울리는 노래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가사가 잘 안외워지네요 이제는..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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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는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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