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이 또한 지나가리라.

키링쿡
2026.04.15 19:59
조회수 56
요즘, 복잡한 문제가 생겨 아들들 간식을 못 챙겨 줬어요. 😮💨
막내아들이 너무 빵이 먹고 싶다고 부탁해서 방과후수업 끝나고 오면 먹을 수 있게 세팅해봤어요.
그냥 뜯어 먹어도 맛있는 버터향 가득 파스키에 브리오슈 식빵과 크루아상에 취향껏 골라 발라 먹을 수 있도록 폰타나 스프레드2종도 준비했어요.
발라 먹으면 빵의 버터 풍미를 확 살려주니 간단하게 차려 간식타임 즐기기 좋아요.
그나저나 하루 빨리 문제가 해결되서 첫째아들이 중1 학교생활을 신나게 했으면 좋겠어요. 불안해하며 지내는 아들의 모습에 속상하지만 커가는 과정이자 이 나라 교육현실을 받아들이고 내 스스로가 강해져야함을 크게 깨달았을거라 믿어요.
"아들~ 힘내자. 너의 옆에는 가족이 항상 응원하고 있어. 외로워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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