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방청소를 해야만 한다.

이퐁당
2023.11.01 00:58
조회수 190
더러움 주의

동시에 방청소를 해야만 하는 시간도 돌아왔다.
정말 꾸밈없이 지금 방 상태 그대로 찍은 사진이다.
(컬러로 올릴까 했지만 너무 노답이었다🤦♀️)
올해 초에 방청소를 한다고 뒤집어 엎었는데,
마무리를 하지 못하고 2월부터 쭉 쌓인 결과...
잘때 다리를 쭉 뻗을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그렇지 않아도 무거운 다리가 더 무거워지는 느낌...
이렇게 사진을 올리는 게 위험할 것 같기도 하고,
소품들이나 옷들로 주변인들이 나인 걸 알 것도 같고...
사실 말도 안 되게 더러워서 부끄럽지만...
(사진에 나온 게 다가 아니라 큰 문제...🥹)
그래도 매일매일 청소한 걸 남겨두고 싶다.
그 어느 때보다 스스로 성취감이 필요하기 때문에...
11월은 아무것도 하지않고 운동과 방청소만 할 것이다.
어디부터 치워야 할지 감도 안 오지만...
댓글에 쓰레기부터 치워보라는 조언대로,
내일은 책상 위 쓰레기부터 치울 계획이다!
화이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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