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개산책하던 개저씨에게 시비걸림
라이프집어려워
2026.04.13 21:38
조회수 58
반려동물은 없구
친구네 냥이 애기때 같이 놀던 영상이에요 !ㅎㅎ
아파트에서 식빵굽고 있는 냥이들있으면
인사만 하고 오는 편.
원래는 밤에 외출 잘 안하는데
(세상이 흉흉하기도 하고
저희동네에 맹견 입마개 안하고 산책시키는
아저씨가 있어서 혼자는 저녁에 잘 안 나가요..)
방금 저녁 9시쯤에 아파트에서
분리수거 정도는 괜찮겠지하고
나갔다가
잘못도 안했는데 개저씨한테 시비당하고 왔네요...
여자라서 만만한가봐요..
자기 개(포매라이언) 목줄 길게 잡고 맞은편에서
오길래 짖거나 물 수도 있어서 천천히 지나갔는데
사람 저 뿐이었는데
지나가면 되지 뭘 꾸물거려. (자기개에게)이리와!!
이러면서 지나가는거예요?
첨엔 꾸물거린다는 말이 애매하게 들렸는데
곱씹을 수록 저한테 한 말인 거죠.
하. 정말 영 포티인지 핍티인지 식스티인지
개가 개를 끌고 진짜 어이가 없어서ㅎ
(마동석이 지나갔어도 그리 했을지 참 궁금^^)
근데 더 화가나는 건
세상이 흉흉해서 괜히 맞는 말이랍시고
따지거나 했다간 신변에 문제 생길까봐
첨부터 제대로 들었다고 한들
따지지도 못했을 거란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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