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화내고 잠투정하고 결국엔...
강산sea!
2026.04.13 13:35
조회수 48
자요
자는데 밖에서 나는 소리에
눈 살포시 뜨다 다시 감네요
시장 다녀와서 바다야~ 하고 불렀는데
대꾸도 안하고 눈감고 있길래
까까?! 했더니
안주냐고 주방을 배회하다

빙석 속에 담요 엉망이 되든말든
분노의 꾹꾹이를 하고 보지도 않는 아들래미
바다야~ 하고 다시 부르니
부르지 마라는듯 고개 살짝 돌려주고
원상복귀
이따 초저녁에 까까 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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