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고깃집과 송해공원
아울
2026.04.11 22:56
조회수 57
대구를 방문했어요. 가족들과 시어머님 찾아뵈러 왔어요.
송해공원에서 멀지 않은 '옥우촌한우'라는 곳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고기도 맛있고, 분위기도 좋았어요. 까칠하지 않은 삼색이도 살고 있고, 아기자기한 꽃들도 예쁘게 가꾸셨네요. 이 집은 앞으로 단골집으로 낙점해 둡니다. ㅋㅋ
밥 먹고 산책할 겸, 송해공원에 왔어요. 식당에서 가깝네요. 방송인 송해님을 기념한 공원입니다.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어요.
넓은 호수 주변으로 데크길이 놓여있고, 벚꽃과 튤립이 피어있어요.
황포 돗단배고 한 척 떠있고, 밤에는 조형물들에 불이 켜지면 나름의 운치가 있을 것같아요.
멀리 송해 기념관이 보입니다. 방문하지는 못했어요.
풍차도 있어요.
달과 토끼입니다. ㅋㅋ 밤에 달 조명이 켜져야될 것같군요.
산기슭에 쉼터도 있어 잠시 쉬었습니다.
봄답게 연두빛 잎새들이 반짝입니다.
호수가 한켠에 조형물과 꽃으로 장식된 작은 공원도 있어요.
공기가 별루였는데 이곳은 괜찮았어요. 햇빛도 좋고 기온도 따뜻해 산책하기 너무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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