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아들의 늦은 저녁, 불고기 덮밥

워니왕자
2026.04.09 15:54
조회수 87
안녕하세요 워니입니다.
중3인 아들이 학원 다니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매일 10시 넘어서 마치고 숙제를 열심히 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학원에서 좀 더 남아서 하다가 귀가합니다.
근데 저녁을 항상 학원 마치고 와서 먹습니다.
먹고 가라고 해도 갔다와서 먹겠답니다.
늦게 오니 요즘은 간단한 덮밥류나 비빔밥류를 해달라고 합니다.
이번에는 불고기덮밥을 만들어 봤습니다.
우리집 냉장고에는 빈틈없이 꽉 찬거 같은데 막상 요리할려면 뭔가 부족합니다.
야채가 다양하지 않아 양파, 상추, 봄동으로만 채를 썰어 올리고 그 위에 양념한 고기를 구워 올립니다.
불고기는 다행스럽게도 넉넉히 양념에 절여 밀폐용기에 담아 둬서 그냥 굽기만 하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깨소금을 촤악촤악~
뭐든 잘 먹는 우리아들에게 또 쓸데 없이 물어 봅니다.
"아들 먹을만 해? "
늘 같고 짧은 대답,
"어~"
11
60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공감순
댓글순
조회수
이 사이트는 reCAPTCHA의 보호를 받으며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