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밤새 엄마 지키는 냥이~
냐옹~~
2026.04.08 15:17
조회수 68
어스름한 새벽
제 발 밑에서 잠을 안 자고 저러고 있어요 밤새 저를 지키고 있었을까요?
그러구선 아침에 이불 털려고 비키라고 그러면 계속 쨍알쨍알거려요 침대를 정리하면 냉큼 이불 위로 올라갑니다
방금 정리한 이불은 왠지 보송송하지요~
전 그러면 배게 대령하고 덮을 담요를 대령해요

역시나 두번은 안찍게 하네요 ㅎ
잘 다녀오라옹~

사무실에서 가끔 집에 있는 홈캠을 보면 거의 잠 😴 을 자네요
가끔 밥 먹을 때나 화장실 갈때 어슬렁거리며 일어나긴 해요 밤새 엄마 지키느라 잠을 못잤나봐요(제 생각 ㅋㅋ)
저는 겁이 굉장히 많아요 그래서 무서운 영화는 아예 안봐요 머리 감는 것도 무서웠던 적이 있어요
그런데 이 아이가 제게 오고부터는 무서움이 많이 사라졌어요 정말 지켜주는 거 맞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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