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주문진 여행3 🍻
까망맘🖤
2026.04.07 23:54
조회수 64
7시를 기다렸어요 🕖
설레이는 조식시간 😻
커피머신부터 찾았지만 없었지요
찐한 에스프레소가 생각났거든요 ☕️
음식 가짓수가 은근 많드라구요
휑했지만 나중엔 투숙객들이 절반정도 찼었어요
소세지를 좋은걸 쓰더군요
빵이랑 잔뜩먹고 잠들었답니다
여행오면 푹 못자고 쪼개자게 되네요
덕분에 늘 다크써클이 짙어져서 얼굴이 늘 쾡하죠ㅋㅋㅋ
잠시 한 시간정도 꿀잠자는데 친구가 배고프다며 ..
인기식당이라 재료소진시 문을 일찍닫는다고 깨웠어요
친구는 흥분해있었어요🫥
친구가 꼭 가고싶다는 곳이였거든요 😥
흑흑 비몽사몽 나와서 터벅터벅 걸어간곳이예요
철뚝 소머리국밥집 🍲
유난히 소머리국밥 잡내에 좀 예민한 저이기에
국물을 조심스레 떠 먹고는...😍띠용~~
정말 인생 최고의 소머리국밥이였어요 👍
고기도 야들 부들 국물에 멀 넣은건지 ...
감칠맛이 최고였죠
반은 맑은 국물로 먹고 반은 다대기를 잔뜩 풀어서 두가지맛을 맛보았어요 🤤
주문진 여행 오시게되면 꼭 드셔보세요
강추합니다 😋
바닷가 짠내맡으며 어민 수산시장에 갔어요
배불러서 멍게 해삼만 먹고 싶었거든요
멍게 1만원 해삼 2만원 포장 했어요
초장이나 간장은 근처 슈퍼서 따로 사야해요
조식빼고 밥먹을때마다 술 ...😳
친구는 참 술을 좋아해요
갓 잡은 싱싱한 해삼은 더 짭짤하고 꼬독꼬독했고
멍게는 더 씁쓸하고 상쾌한 맛이 났어요
먹고 마시고 진짜 기절 😴
이쁜데 구경가려했는데 자고 일어나니 어둑하드라구요 🥺
또 오후 7시반 ...
일찍 문 닫는곳이 많아 우선 나가서 찾아보자했죠
엄청 추웠어요 오돌오돌 떨면서 걸어다녔죠😰
유광회관 .외관이 꽤 크고 사람들이 좀 있길래 들어갔어요
오마카세집도 있었지만 너무 시끄러워서 차마 들어가기가 두려웠죠
발품을 파니 인터넷에 나오지않는 늦게까지 여는 식당들이 꽤 있네요
목소리가 귀여운 필리핀어린언니가 서빙을 보드라구요
맛있을까 염려하다가 된장찌개 한입 먹고는 뿅😍
시골할매가 끓여주시는 그런 맛이였거든요 👵
돼지갈비도 양념꽃게장도 넘 맛있었어요
이 집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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