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장도 보고 가을도 즐기고

빛은
2023.10.28 21:36
조회수 99
부모님께 이끌려 마트를 갔어요.
장보기 전 스타벅스에서 달콤한 걸로 구매!
이곳은 딸기 맛도 적고 얼음도 많이 씹히고 아쉬웠어요 ㅠㅠ
아웃-!!
계산하고 시계를 보니 2시간 넘게 지났더라고요?
경주에 없는 앤티앤스 하나 사서 집으로 출발~

차에서 조심스럽게 하나 맛을 보았답니다 ㅎㅎ
흘리지 않게 휴지로 받치고 먹었어요 :)
크고 멋있는 은행나무 보려고 잠시 들렀는데
아직 잎이 초록색이더군요 하, 하하
그래도 산에 단풍이 들고 있어서 가을 분위기 즐기고 왔어요!


계획에 없던 외출을 했지만 또 좋은 추억 쌓고 왔어요.
무계획을 어려워하고 싫어했던 사람인데 예상치 못한 선택과 순간에서 느끼는 것들이 많아지면서 조금씩 무계획의 필요성과 매력을 배우고 있어요!
조금씩 성격이 변하면서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에 뿌듯함을 느끼는데 오늘도 아주 살짝쿵 어른이 된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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