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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다녀오면 기념품으로 모아둔 스타벅스 시티컵을 소개합니다.
아지트
2022.12.22 21:25
조회수 525

여행 다녀오면 기념품으로 모아둔 스타벅스 시티컵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집스터(ZIPSTER) 여러분! 아지트입니다.
어렸을 때 저희집에는 아버지가 해외를 다녀오시면 항상 가져오시던 양주 샘플이 가득했습니다.
벽면 전체를 차지하던 선반에 손가락 한 마디 정도의 크기부터 손바닥 정도의 크기의 양주 샘플이 가득할 정도로 아버지는 수집광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도 그 영향을 받아서인지 저도 추억이 될만한 것들을 수집하는 버릇이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어릴때부터 우편, 동전, 좋아하는 가수의 음반과 사진을 모으기도 했고, 대학생 때는 관람했던 영화나 연극의 티켓을 수집하기도 했습니다.

특히 저는 초등학교 때 용돈을 안쓰고 틈틈히 사서 모았던 자동차 모형 미니카가 가장 많이 기억에 남는데요.
90년대에 출시되었던 국산 자동차의 모습을 하고 있는 모형 미니카를 50여대 가까이 모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직도 고향집에 가면 제가 모았던 자동차 모형 미니카가 한쪽 선반에 차곡히 전시되어 있어 고향에 내려가면 옛날 추억이 많이 떠오르곤 합니다.

얼마전 아파트로 이사를 하고 방을 꾸밀 때 이러한 수집을 위한 공간을 고민했었는데요.
저는 서재를 저만을 위한 방으로 꾸몄습니다.

한쪽엔 게이밍 환경에 맞는 PC와 모니터, 키보드 등 다양한 장비를 셋팅해 최고의 몰입감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반대편에는 제 보물들이 있는데요. 제가 아끼는 피규어와 인형, 블럭 그리고 IT 제품들까지 빼곡히 채워놨습니다.

추억이 가득한 피규어나 인형 등은 다음에 제가 소개해드리는걸로 하구요.
이번에는 스타벅스 시티컵을 소개드릴까 합니다.

집스터 여러분은 해외여행을 어디에, 얼마나 자주 다녀오시나요?
저는 해외여행을 처음간 게 20대 후반으로 남들보다 조금 늦게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30살이 되었을 때 매년 1년에 한번씩 해외여행을 가기로 버킷리스트를 만들어서 실천했었는데요. 그리고 해외여행을 가서 추억이 될 만한 기념품으로 뭘 살까 고민하다가 결정했던 게 바로 스타벅스 시티컵이었습니다.

스타벅스는 미국을 포함 약 80개국가에 진출해 있는 만큼 웬만한 국가에서 이용할 수 있어 저는 여행을 가면 스타벅스에 들러 꼭 시티컵을 구입했었는데요.
그렇게 구입한 시티컵만 무려 12개가 되었습니다.
그럼 제가 모은 스타벅스 시티컵을 하나씩 소개드릴께요.

참고로 시티컵은 종류가 엄청 많습니다.
과거 디자인의 모그컵과 릴리프 머그컵, 유아히어컬렉션 머그컵, 오너먼트 머그컵 등으로 구분되며 이러한 머그컵은 나라, 주, 도시 등에 따라 또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습니다.


일본의 경우 자주 가까워서 자주 방문하기도 하다보니 두 종류를 모두 구입해서 보관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컵에는 일본을 상징하는 성과 후지산, 벚꽃, 고양이, 초밥, 우동 등 다양한 그림이 그려져 있는게 매력입니다.

도쿄를 갔을 때 구입한 오너먼트 머그컵입니다.
친구와 짧게 도쿄를 여행갔을 때 구입한 제품으로 도쿄의 상징하는 명소와 사물들이 그려져 여행을 갔을 때 추억이 많이 떠오르게 하는 시티컵입니다.

미국의 경우 시티컵이 국가, 주, 도시 등 좀 더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는데요.
저는 라스베가스를 2017년 2020년 2번 다녀왔었는데, 2017년에는 구입을 못하고, 2020년 땐 시티컵을 구입했습니다.

라스베가스가 포함된 네바다주의 오너먼트 머그컵과 라스베가스 머그컵은 색상과 그려진 내용들이 비슷했습니다.
출장과 휴양을 같이 겸비해서 갔던 라스베가스에 또 가고 싶네요.

하와이에 갔을 때도 오너먼트 머그컵을 구입했는데요.
하와이 스타벅스에는 하와이와 와이키키 머그컵이 따로판매되고 있었습니다.

네바다와 라스베가스는 같은 주황색 계열의 머그컵이었다면 하와이는 녹색, 와이키키는 주황색 계열로 반전매력이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남들은 신혼여행으로 많이 가는 곳이지만 저는 결혼식 때문에 갔었는데요. 제대로 휴양을 즐기지 못했던 여행이라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제대로 휴양을 즐기고 싶네요.

시드니는 친구가 살아서 다녀왔었습니다. 이때 유아히어컬렉션 시티컵을 구입했습니다.
코로나 전에 정말 즐겁게 다녀왔던 여행이라 더 기억에 남는 것 같고, 시드니에 살았던 친구가 너무 가이드를 잘해줘서 고마웠던 기억이 많이 남네요.

대만에는 대학동기들과 여행을 다녀왔었습니다.
대만에서는 순수하게 맛집만 찾아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야시장의 풍경과 야시장에서 먹었던 음식들, 그리고 자유여행을 하면서 먹었던 열대과일과 다양한 볼거리들이 모두 기억이 나네요.

대만과 같이 대학동기들과 다녀왔던 태국 방콕입니다.
방콕에서는 시티컵이 릴리프 머그컵 밖에 없어서 좀 더 크기가 큰 릴리프 머그컵을 구입했었습니다.
대만도 자유여행이었고, 태국도 자유여행이었습니다. 물가가 싸서 호텔에서 편하게 휴양을 즐기고, 왕국, 카오산, 로하프라삿, 차이나 타운 등을 구경하면서 사진도 많이 촬영하고, 맛집도 다니면서 추억을 만들었던 기억이 나는데요. 기회가 된다면 함께 갔던 대학동기들과 또 한번 방콕에 여행가고 싶습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는 가고 싶어서 갔다기 보단 잠깐 환승하면서 스타벅스에서 샀던 머그컵입니다.
이때도 릴리프 머그컵 밖에 없어서 구입했는데요. 말레이시아를 상징하는 다양한 건물들이 입체적으로 그려져 있어 제가 아끼는 시티컵 중 하나입니다.

인도네시아 쿠타 머그컵도 힘들게 구했던 시티컵인데요.
발리 시티컵을 가지고 싶었지만 모든 시티컵이 품절이라 하나 남은 머그컵을 구입했었습니다.
기억에 남는게 있다면 쿠타에서 묵었던 숙소인데요. 적당한 규모에 크게 꽤 저렴하면서 깔끔해 편하게 휴가를 즐겼던 것 같습니다.

해외여행을 가면 방문한 여행지의 기념품을 꼭 구입하게 되죠.
저도 예전에는 관광지에서 판매하는 기념품을 구입했었지만 기념품들이 관리가 되지 않아 방치했던 기억이 많습니다.
그래서 제가 선택한 것이 스타벅스 시티컵인데요. 내가 방문한 도시를 나타내는 상징물들이 그려져 있어 좀 더 오랫동안 기억이 되고, 관리가 편해서 저는 꼭 스타벅스 시티컵을 구입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시티컵을 모은게 약 6년 정도 모았고, 3~4년전 신축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본격적으로 모았으니 짧은 시간에 많이 모은 것 같습니다.
라이프집에서 제가 모으고 있는 다양한 아이템들을 소개드릴 예정인데요. 아직 제가 모으고 있는 아이템이 많이 남아 있는 만큼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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