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쵸파

희망의 꿈꾸는 아이
2026.04.06 20:30
조회수 23
오랜만에 디플 블록을 손에 들었습니다.
칠팔 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다시 만들어 보니, 예전의 감각이 천천히 되살아나는 느낌이었습니다. 손이 먼저 기억하듯 하나하나 쌓아 올리다 보니, 작은 작품 하나가 완성되었습니다.
바쁘게 지내던 일상 속에서 잠시 벗어나, 이렇게 무언가에 집중하는 시간이 참 소중하게 느껴집니다.
이제는 또 하나의 취미로, 천천히 즐기며 계속 만들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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