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광주 산수쌈밥

Lui
2026.04.05 22:42
조회수 20
지난 토요일!
창억떡에서 떡을 사서 캐리어에 쑤셔넣고
(3명의 떡....은 개무겁다)
산수쌈밥 도착
웨이팅이 있어서 이름을 써두고 얼마냐 걸리냐 물어보니
1시간은 안걸릴거라고 하심..
가장 가까운 지하철 역(편도 도보 10~15분)으로 가서
캐리어를 물품 보관함에 넣었어요
도저히 들고 다닐 수가 없어서 ㅋㅋㅋ
그리고 식당으로 돌아왔더니
우리 차례가 벌써 지난 것 아니겠어요?
ㅠㅠ
그새 웨이팅 하는 사람은 더더더더 많아졌고
이름 새로 적고 30분 정도 더 기다림...
보니까 웨이팅 리스트에 있는 이름 딱 두 번 부르고 쿨하게 다음으로 넘어갑니다. ㅋㅋㅋㅋㅋ 이름 부를 때 자리에 없으면 걍 버려지는거야 ㅜㅜ
암튼 무사입장
메뉴는 우렁이 쌈밥 한 종류밖에 없어서 자리에 앉으면 인원수 대로 바로 음식이 나옵니다. 수육이랑 우렁이초무침을 추가주문 할 수 있어요
맛있어요
수육 너무 맛있어서 작은 거 한 번 추가함
우렁이 초무침도 새콤달콤 맛있었어요
얘도 추가하고 싶었지만 배가 불러서 ㅜㅜ
기본 반찬들도 다 너무 맛있어서
역시 전라도 음식 최고 최고를 외쳤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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