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진짜 떨렸지만 뱉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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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귀한양파

2026.04.05 16:20

조회수 59


과거를 끊어내고 싶었다.

참으라고 했지만 3개월뒤에도 괜찮아지리란 법도 없고 내가 편해지고 싶었다.

목,금,토 극한의 마음 지옥 나들이

오늘 아침에 결심이 섰다.


"운영1조 위반, 이용제한입니다"

그리고 운영채팅에서 내보냈다.


개인톡으로 난리칠 줄 알았는데 잠잠해서 오히려 불안하다.

하지만 이미 주사위는 던졌고 안보는게 좋은 관계+끊어내는게 좋은 관계가 있음을 실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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