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찰나의 휴일
바스코이
2026.04.04 19:37
조회수 15
고단한 한 주를 뒤로하고
강물 따라 느릿하게 걷는 길
머리 위로 쏟아지는
하얀 꽃구름의 환대
바람 한 점에
꽃잎 하나, 걱정 하나
물결 위로 띄워 보냅니다.
눈부시게 짧아서
더욱 소중한 오늘의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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