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후루룩짭짭 후루룩짭짭 맛좋은 면요리 모음집
하디웨니
2026.04.04 15:23
조회수 71
본좌는 면을 무척 사랑하는 사람이삼!! 밥.빵.면 고르라면 단연코 면이 1등이삼!! (밥이 꼴지임) 몇년간 모아놓은 자매가 자취하면서 만든 면요리 모음집을 공개하겠삼!!
비건페스타에서 사온 표고버섯 메밀면으로 만든 막국수이삼!! 다른 메밀면에 비해 식감이 3배는 쫄깃하고 씹는 맛이 일품이며 속도 부드럽고 목넘김도 아주 깔끔해서 면 살때 동봉된 소스와 들기름과 김으로 막국수를 만들어먹어봤삼! 단연코 올해먹은 막국수중에 1위였삼!!
손님이 성심당빵을 사가지고와서 언니가 투움바 파스타를 만들어줬삼, 투움바 특유의 부드럽고 매콤한 맛이 성심당 빵의 소스를 얹어먹으면 바삭한 빵이 촉촉해지면서 입안에서 살살녹삼! 역시 파스타소스엔 바삭한 빵이삼.
맥주 한잔 하면서 먹을 냉우동과 닭튀김을 만들었삼. 닭튀김은 다이어트 할때 먹는 닭가슴살에 전분을 묻혀 에어프라이기에 15분 구웠삼. 냉우동을 만들때 청양고추를 듬뿍넣고 끓여서 식히면 매콤함이 살아서 아주 깊은맛이 나서 좋삼.
자극적인게 끌릴땐 매콤한 통닭을 구워서 불닭볶음면이랑 먹는것이삼. 통닭은 킴스클럽에서 조리된거 사와서 해체하고 팬에 고추장 (불닭소스가좋음) 넣고 오래 졸인 뒤 그 소스에 불닭면을 올려 비벼먹으면 아주 맛있는 안주거리가 탄생이삼
돈까스와 연어회 그리고 날계란우동. 우동면에 버터랑 간장조금 날계란을 올려먹으면 또 꾸덕한맛이 일품이삼. 둘다 1인분씩 하는 요리라 먹고나서 배불렀지만 맛있으면 0칼로리이삼
닭고기 우동을 만들었삼. 겐로쿠우동을 따라 만든건데 과정이 조금 수고스러웠지만 결과가 만족스러웠삼. 닭고기를 굽고 그 물에 간장과 파 고추를 넣고 푹 익히는데 매운맛을 내기위해 고추를 정말 많이 썼삼.. 그 결과 파는것과 같은맛을 내는데 성공했삼! 개인적으로 우동가게중엔 겐로쿠우동이 최고삼
냉우동과 크림새우튀김 크림새우는 마트가서 세일하길래 사와서 차갑게 얼린 우동육수에 또 냉우동을 해먹었삼. 냉우동은 겨울에 먹어도 맛있삼
리얼까르보나라와 샐러드빵 그리고 스테이크
양식을 좋아하는 언니가 종종 고기와 파스타를 해주곤했삼. 꼭 야채를 곁들여야 해서 양배추에 간단하게 후추와 마요네즈를 조금 뿌려서 간단 샐러드를 만들어주곤 했삼
욕망이가득한 알리오올리오 새우파스타이삼.
새우를 너무 좋아해서 잔뜩넣고 만든 뒤 플레이팅을 했삼. 내 기억엔 저거 3인분 만든거같았는데 혼자 다 먹었삼.
반면 언니가 만들어준건 정량에 더욱 맛있게 만들어줌. 나는 간이 너무 뒤죽박죽이지만 못먹을정돈 아니고 언니는 정확한 계량으로 맛있게만듬
또 냉우동을 만든 날. 이번엔 그냥 구운 닭가슴살에 새로운 넙적 우동면이삼. 우동면은 납작한게 식감이 1100배는 맛있삼.
언니가 만들어준 토마토짬뽕.. 짬뽕에 토마토를 넣고 면은 파스타면으로 대처한것이삼. 세기말 음식같지만 맛은 아주 좋았삼.
나의 소울푸드 다시 냉우동으로 귀환. 열무김치와 같이 올려먹으면 시원한맛이 더 올라옴
오전에 사치를 부리고자 후라이드치킨과 아무 토핑도 올라가지않은 그냥 우동. 치킨을 우동국물에 푹 담가먹어도 제법 맛있삼.
청경채를 넣은 파스타. 청경채를 가장 즐겨먹는데 파스타에 넣어보면 어떨까? 하고 시도해봤삼. 결과는 그냥 있으나마나 한 맛이었삼.
카레우동. 카레가 질리면 밥대신 면을 넣으면 되는것이삼. 하지만 카레우동을 다 먹으면 카레가 다시 1인분만 남아버린 느낌이드삼. 차라리 조금넣고 볶음카레우동을 하는게 괜찮을삼.
단백질을 보충한 우동이 먹고싶어서 삶은계란 두개에 핫바를 돌렸삼. 개인적으론 냉우동엔 삶은계란은 아닌거같삼.
마지막은 김치우동. 어느날 겨울에 자꾸 머릿속에서 김치우동이 떠나질 않았삼. 김치우동을 먹으라는 계시인거같아서 집에가서 후다닥 김장김치 꺼내서 끓여먹었삼. 소주가 끌리는 맛이지만 소주는 못마셔서 그냥 물을 벌컥벌컥 들이키며 맛있게 먹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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