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오랜만에 작업실에서의 낮과 밤

일오세
2023.10.26 19:03
조회수 206

올해 여름은 작업실에 내리 있었는데 가을이 되며 여러 일을 겪는동안 작업실에 잘 나오지 못했어요. 식물들이 죽지 않게 물 주고, 업무 보고 조금씩 청소는 했지만 마음의 여유가 없어 쉬지는 못했지요.
지금도 여유롭지는 않지만 여유는 찾아 오는 것이 아니라 만드는 것!
오랜만에 작업실에서 여유로운 낮과 밤을 보냈습니다.

마음에 드는 잔 꺼내어서 따뜻한 차 한 잔 하고요.
책도 읽었습니다.

쪼글쪼글 물 주는 걸 깜빡한 작은 행잉플랜트 물도 주고요.

묵은 짐들 정돈하며 어두워지는 작업실도 눈에 담았어요.
미세먼지 지수가 좋지 않아 대청소는 못했는데 오랜만에 여유 부리니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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