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순간들..
로아ㅎ_ㅈ
2026.03.31 11:10
조회수 52
요즘들어 바빠진 스케쥴 때문에 계속 쫓기는 기분이에요
해야할 것은 많고 시간은 정해져있고,
그래서 잠을 줄이다보니 어젯밤에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어디론가 날아가서 3일 쿨쿨 자고싶다 ㅋㅋㅋ
아... 감사하기로 했지 ^^ 며칠 밤을 새고도 살아있을 수 있는 체력이 있어서 감사.. 합니다. 이렇게 하는거 맞죠? ㅎㅅㅎ
약간 멍한 상태가 되니까 또.. 다시보이는 일상의 순간들이 있는것 같아요.
버스를 기다리다 빨려 들어갈 것 같은 기분에 찰칵📷
광역버스 커튼 사이로 빛이 들어와 팔과 손등을 지나가며
황금 손을 만들었다 찰칵📷
이모가 구워준 과자가 젤루 맛있다던 꼬꼬마 조카가
어느새 자라서 나에게 구워준 마카롱.. 묘한 울컥 모먼트 📷
남은 음식들 냉털 재조합.. 📷
사진도 찍고 남은 재료 다 올려버림.. 잠이 부족해도 식욕은 살아있다 📷
동생이 엄마와 크루즈여행을 떠났어요. 그리고 바다를 감상하고 있는 발사진을 보냈어요. 저 발조차 부러운 순간..
잠시 정박한 바르셀로나를 구경하고 있다고 합니다..
나도 놀러가고 싶ㄷ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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