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처음 보는 다육이 꽃, 다시 만나는 카랑코에

샌드
2026.03.30 16:45
조회수 20
베란다에 두고 가끔 물울 줬던 다육이 화분 중 하나에서 처음 꽃을 피웠어요. 작지만 노란색에 별 모양 같기도 하고 들여다 보게 돼요.
올 봄 들인 카랑코에 화분.
꽃이 다 피고 색이 연해지고 있어요.
작년에 이런 화분들 꽃을 정리하고 큰 화분에 모아 베란다에 두었어요.
이렇게 잎만 무성하게 자라고 꽃 소식은 없길래 기대는 안했어요. 옆에 수국잎에 연두 초록잎이 나서 이번 집티비티는 수국 글을 올려야지~했거든요.
그런데 한 화분에서 꽃망울을 띄우기 시작했어요.
이번주는 흐리고, 다음주 햇볕이 나면 꽃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주 들여야 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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