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달래 캐러갔다가 만난
강산sea!
2026.03.28 19:51
조회수 14
몇일전 아침 일찍 달래캐러
몇년전까지 다니던
회사 건너편 언덕에 갔을때
아직 이르긴 하지만 고사리가 보이나 싶어
언덕 한바퀴 돌다가 산딸기 꽃 핀걸
처음 봤어요
어릴적도 성인이 되어서도
열매만 보고 땄지 꽃은 기억에 없어서
신기해서 한참을 봤어요
햇빛이 잘드는데 언덕위에만 꽃이 핀게
신기했어요
꽃구경하고 내려와서 풀사이 숨어있는
달래를 열심히 자리 옮겨가며 캤어요
세번째로 캐러 간건데 요거보다 좀더 캐서 집에
와서 다듬어서 싹다
정리해서 냉동실에 넣어놨어요
친구한테 택배 보낼때 같이 보내려구요
달래캐기 올해는 끝
내년에 기회되면 캐고
올해는 6월에 산딸기 따러 다시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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