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2월 집업프로젝트] 후기 2

CozyCloudKnits
2026.03.28 14:59
조회수 111
제주 월령선인장에서의 2박 3일
안녕 👋 제주 🏝
두근두근 💓 착륙 전
예전에 이 쯤에서 돌고래 떼를 봤었는데... 🐬
우리를 반겨줬던 저 박스!
두구두구 열어보겠습니다.
종합선물세트네요.
먹거리와 놀거리로 첫째날 숙소에서의 밤이 즐거웠어요.
정교한 레고 조각들에 감탄하며 조립했어요.
같이 들어있던 말차아몬드 먹어가며 심심할 틈이 없었습니다.
여기는 밖이 7시만 되어도 깜깜해지네요.
불빛이 별로없어 하늘의 별도 많이 보였어요.
우리는 거실에서 음악 들으며 야식도 먹고 책도 읽고, 오랜만에 나른하고 느긋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햇살이 들어오는 식당이 너무 예쁘고 식기들도 예뻐서 아침 한끼는 여기서 먹고 싶었어요.

그렇다고 여행와서까지 요리를 하고 싶진 않아서 전날 저녁 근처 카페에서 빵과 과일을 사왔어요.
빵은 토스트기에 살짝 굽고, 향긋한 커피도 내리고...
아...! 계란도 사올 걸 그랬네요...^^
단백질이 아쉽지만 조촐한 한 상이 차려졌습니다~~
마지막 날의 아침을 간단히 먹고 2박 3일의 아늑했던 제주의 월령선인장을 떠납니다.
여름이 아니어서 이용히지 못했던 수영장에서는 사진만 남겨봅니다.
여름에 함 와보고 싶어요~~
잘 놀다 가요...
안녕 👋

여행의 끝,
하늘 위에서 내려다본 서울은
숨이 멎을 만큼 거대하고 반짝였어요
저도 내일이면
저 수많은 불빛 중 하나로돌아가겠지요?
여행에서 돌아오니
일상도 참 아름답습니다.
감사합니다 라이프집 ❤️
6
9
댓글 등록 시 3미닛 적립 (1일 10건까지)
댓글
관련 콘텐츠
인기 콘텐츠
Google 개인정보처리방침 및 서비스 약관이 적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