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나도 봄꽃처럼 살고 싶다

까미아리유키맘
2026.03.28 02:59
조회수 16
나는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집 밖에 나갈때도 다른 사람의 부축을
받아야한다.
내나이 한참인 56 그렇다 난 아프다
난 남들보다 빨리 늙어가는 병을 가지고 잇다
몸이 굳어지고 걸음도 늘어져가고 잇다
하루에 약을 5번 먹는다 시간을 정해놓고 알람이 울리면 한번에
10일정도 먹는다 그래야만 겨우 움직일수가 잇다
집 밖에 개나리가 몽우리를 터트리 시작햇다 만물의
꽃들이 저마다 새순을 피우기 시작햇다
너무나 경의롭기 짝이없다
살게다는 의지 하나로 추운겨울을 지나고 봄을 맞이하러 나온 새싹들이 고맙다
나도 저 꽃들처럼 봄꽃이 돠고싶다
언제가 나도 저 푸르른 봄의 주인공이 될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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