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쪽파 한단으로..
강산sea!
2026.03.26 20:37
조회수 42
낮에 시장가서 쪽파 한단이 3천원해서
한단 사들고 왔어요
다듬어진건 비싸니까 다듬자 하고는
반절은 저녁준비전에 남은 반은 저녁 후
다듬었어요
길진 않지만 제법 굵은 쪽파 한단
베란다에서 자리잡고 다듬었는데
얇실한것도 있고 쪽파 모종도 있어서
모종은 빼서 심어놨어요
씻어서 물기 빼고 미역국 끓이며
배추 데쳐서 얼려두었던거 무치며
냄비에 물이 끓기를 기다렸다가
쪽파 무침 만들었어요
저번에 고춧가루가 너무 적다해서
좀더 넣었더니 많은듯 싶었지만 맛있더라구요
친정엄마표 된장으로 무친 배추우거지무침도
맛있게 잘 무쳐져서 저녁에 맛있게 먹었어요

저녁 설거지 후 베란다에 있던 봉지째로 거실로
들고와서 나머지 다듬고 물기 빼고 있어요
낼 굵은건 다지고 얇실한건 주말에 바지락 넣고
파전할까 아님 걍 둘까 고민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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