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집들이 음식
은조롱이
2026.03.26 14:56
조회수 20

친구 한두명씩 불러서 식사하는 것을 좋아해요. 이날은 다이어트 하는 친구를 초대해서 아이패드로 코스 메뉴 구성 안내했어요. 역시 재능 허투로 쓰면 시간 가는줄 몰라요.
요리하는걸 즐기지만 시간을 많이 쓰기때문에 평소엔 잘 안해요. 친구 초대하면 둘다 익숙하지 않은 음식을 먹어야 기억에도 남는다고 생각해서 취향과 최근 먹은 음식, 니즈를 물어봐요. 이날은 지중해식 코스로 컨셉을 정했습니다.
지중해식 샐러드는 제가 튀르키예 여행에서 가장 충격적이게 단순하고 맛있던 음식이었어서 종종 해먹게 돼요. 친구가 선물 준 키친 클로스와 과일이 너무 잘 어울려서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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