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디퓨저를 꽃병처럼

바니보
2026.03.24 19:36
조회수 14
퇴사 기념 봄단장 대정리/대청소를 하고
"이 참에 향기 관리도 해야겠다" 싶어서
디퓨저를 새로 샀어요.
예뻐보이는 꽃들을 골라서 커팅하고
이리저리 꽂아보다가 완성!
꽃꽂이 학원을 다녔던 엄마를 따라
어렸을 때부터 꽃꽂이를 하곤 했는데
그때 생각이 새록새록 나네요.
초록도 좋아하고 꽃도 좋아해서
플랜테리어에 관심은 있어서
생화 꽃꽂이는 금방 시들다보니
키워볼까 고민도 했었어요.
근데 식물 키우기는
조건이나 환경도 중요하고
무엇보다...
나 하나 키우기도 벅차...
초록은 포기하고 지내다가
디퓨저 산 김에 조화라도 사보자 했는데
향기도 솔솔 나름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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