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싱잉볼 명상
펭바오
2026.03.22 21:45
조회수 17

행복도 새로워
날마다 순간마다
숨을 쉬고 살면서도
숨 쉬는 고마움을 잊고 살았네
내가 사랑하고
사랑받는 일 또한
당연히 마시는 공기처럼
늘 잊고 살았네
잊지 말자
잊지 말자
다짐을 하면서
다시 숨을 쉬고
다시 사랑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모든 것
새롭게 사랑하니
행복 또한 새롭네
-이해인 시집 <작은 기쁨>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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