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롤 타임
오늘을산다
2026.03.22 12:02
조회수 140
일요일, 큰맘 먹고 손이 많이 가는 양배추 롤을 시작합니다..
양배추를 일일이 다듬어 데치고, 고기·두부·버섯·양파는 물기를 꽉 짜서 단단하게 속을 채웠어요. 직접 만든 소스에 은근하게 졸여내기까지 꼬박 두 시간이 걸렸네요.
손이 너무 많이 가는 음식이라 '다시는 못 하겠다' 싶을 만큼 손이 많이 갔지만, 완성된 접시를 보니 고단함이 싹 사라집니다.
잘 차려진 양배추롤과 샐러드, 시원한 물을 곁들이니 완벽한 휴일 식탁이 되었네요.
정성이 듬뿍 들어간 만큼, 다가올 한 주를 시작할 기분 좋은 에너지를 채워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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