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수동으로 밥주는 손목시계 발견

룰루랄라5
2026.03.17 23:42
조회수 15
70년대 오메가 빈티지 시계인데, 매일 아침 태엽을 감아 밥을 줘야 가는 시계다.
시계약 갈기도 귀찮아 처박힌 게 많은데 오히려 수동으로 밥주기가 나은 듯.
진짜 돌리면 되는 거야 의심하며 20번쯤 미끌거리는 걸 간신히 돌리니 경쾌한 혹은 방정맞은 찰칵찰칵 시계가는 소리가 들린다. 신기하다. 근데 매일 어떻게 태엽을 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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