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오랜만에 다락에서 누리는 호사
열말
2023.10.19 16:42
조회수 185
비 오는 목요일입니다.
밖에서 점심을 먹고 카페에 앉아있는 걸 싫어하는 남편 때문에 디저트만 사가지고 왔어요. 오랜만에 다락에 올라와 비 내리는 소리를 들으며 맛있는 것들을 먹었습니다.

가을비가 꽤 내리네요. 이 비가 지나면 갑자기 추워진다는데요. 설마 가을이 이대로 가버리는 건 아니겠죠.

이 지역의 밤으로 만든 몽블랑과 이 집에서 제일 좋아하는 까눌레, 그리고 레몬 마들렌을 하나씩 사왔어요. 언제 먹어도 맛있는 맛- 언젠가 집에서 까눌레를 꼭 한 번 만들어보고 싶은데 과연 가능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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