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남편을 위한 봄철밥상

키링쿡
2026.03.14 08:14
조회수 20
로컬푸드에갔더니
신선한 냉이를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어요.
냉이 향이 국물에 은은하게 녹아든 된장국을 끓였어요.
달달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이 매력적인 시금치도 무쳐봤어요. 무칠 때 다진마늘이 들어가면 시금치의 풋내를 잡아주고 풍미를 끌어올려주니 꼭! 넣어보세요.
특히, 미리 다져 놓은 마늘보다 무치기 직전에 새로 다져 넣어야 알싸한 향이 살아나 더 맛있요.
신선한 쌈채소에 싸먹을 수 있도록 양념목심구이도 구워주고 숙주나물까지 무쳤더니 정성가득한 봄철밥상이 차려졌어요. 워낙 한식 좋아하는 남편인지라 냉이된장국에 꽂혀서 2그릇 국물까지 비워주더라고요. 깨끗히 비워진 그릇보면 진심 보람을 느낍니다.
지금 먹어야 맛있는 봄철제철음식으로 꼭!! 봄향기 가득 느껴보시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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