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애쓰지 않고...
구은정
2026.03.12 18:19
조회수 7
"애쓰지말고 이리 주이소!" 이 말에 빵터져 버렸다.
상황에 맞는 말인데, 뭔가 계속해서 애쓰고 있는 나를 관통한듯한 기분이였다. 자신만 편해지고 싶어서 자신의 짐을 나누는 사람이 있다. 넌 아직 어려서, 넌 아직 젊어서 등등. 그렇다고 내 값어치가 올라가는것도 아니요. 그저 호구하나 잡았다고 신나할거면서. 나도 편하고 싶다. 애쓰지 않고는 안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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