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또 그림책 샀다
그리움
2026.03.11 14:36
조회수 29
지난번 볼로냐전 갔다가 발견한 안경미 작가 그림책과 지인이 추천해준 그림책 두 권을 또 구입했어요 🥰 어제 그림책 트랜드 특강 들으러 갔는데 이 책들은 베스트셀러에 없더라고요 ㅎㅎ 제 취향이 특이한 걸까요? 팔리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고 해서 고민이 되네요. 저도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만 그림책으로 만드는 편이거든요.
<가면의 방>은 사르자어린이 독서 축제와 2025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수상작이에요. 페르소나를 잘 형상화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국적인 느낌과 함께.
<울리의 하루>는 별색인쇄를 해서 핑크핑크한 색감이 너무 예쁜 책이에요 🩷🩷 매일매일 하루를 찾으러 다니네요. 이 책도 화이트 레이븐스에 선정되었다고 해요.
<작은 못 달님>은 <내 마음 ㅅㅅㅎ>으로 유명한 김지영 작가의 책이에요. '얄리얄리 얄랑셩'이라는 고려가요의 후렴구를 넣어서 판화 느낌과 동양화적인 요소를 가진 그림과 함께 이야기를 엮어냈어요 😉
그래도 그림책을 보니 행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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