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집밥을 즐겨요

Iamzhyeon
2026.03.10 01:59
조회수 23
배달과 외식으로 속을 버린 일이 있어요
매일 설사하는데 시원힌 변은 못 본달까..
술도 안 먹어보고 (원래 자주 안 마셨어요) 영양제를 더더 신경써서 먹어봐도 개선되지 않던 위장 문제는 식이를 바꾸고 해결되었어요.
저는 대학원생이고, 1인가구인데요. 제가 얼마나 일하는지가 저의졸업,논문,커리어에 모두 영향을 미쳐서 밥먹는 시간도 아까워했고 연구비로 받는 금액 대부분이식비 특히 외식비로 지출되었어요
그러다 복통이 너무 잦고 원인모를 설사 변비가 반복되어 먹는걸 바꾸었더니 거짓말처럼 빠르게 회복되두라구요
그래서 저의 이번 주 평일 식단 일부를 올려요
매 끼니를 이렇게 먹진 않고 하루에 한끼정도는 적어도 건하게 요리해 먹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1. 봄동 비빔밥과 떡갈비&버섯 구이 + 키위
봄동무침은 그냥 유튜브에 많이 떠서 보이는 재료들 (간장,고춧가루,참기름,액젓 적당히 조합) 넣어 만들었어요. 밥을 섞을땐 간이 모자라 간장과 참기름을 더 넢었는데 맛있었어요.
세발나물 파스타와 감자빵
평범한 알리오 올리오를 만든 후에 잘 씻은 세발나물을 얹고 참기름 한 바퀴 돌린 후 그라나 파다노 치즈를 갈아서 다 섞어 먹으면 완전한 봄의 맛이에요.
빵이랑도 잘 어울려요
건강때문에 산 스뎅팬으로 첨 계란말이를 해봤어요
다른 반찬들은 최근 설 연휴에 본가에서 엄마가 싸준 반찬이에요
다다다다ㅏ 귀찮을 땐 그냥 고기 구워 먹어요.
적어도 단백질은 채우자는 맘으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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