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단단실행 마지막♡
소피아9
2026.03.10 00:23
조회수 22
일하다가 ㅠ 12시가 넘은줄 몰랐어요;;;
처음엔 가볍게 시작했는데요 ..
평소 나를 알아가는 미션같은걸 불편해 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그래서 인지 점점 또 하나의 버거운 숙제를 하는 기분이 들어 조금 힘겹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작은 했고 개인 미션이지만 팀빌딩같은 느낌도 있어 책임감이 느껴졌기에
잘 해봐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제가 가진 장점중 한가지는 어떤 상황에서 밝은빛을 찾는다는건데
이번에도 빠르게 생각을 전환해서 능동적으로 내가 이 미션을 행할 이유를 찾았습니다.
글 솜씨가 부족해 표현이 좀 힘들어 이유에 대한 내용은 패스하겠습니다^^
결론은 지금까지 했던 미션을 처음 부터 다시 주기적으로 해야겠어요.
이런 나에게 주는 선물은..사실 딱히 해줄게 생각이 안나서 정할것 없는데
그저 오늘 평범함 속에 무난하게 잘 보낸 이 하루가 최고의 선물입니다.
한끗차이로 문제가 될수 있는 상황들은 우리 일상에 많잖아요.
근데 그걸 내가 잘 컨트롤해서 문제가 되지않게 잘 보낸 오늘 하루가 ,
오늘 하루도 잘 살아준 내가 선물입니다.
미션 진행 해주시고 이런 프로그램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 다 감사합니다.
단단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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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casalinda
글씨 훌륭하게 너무너무 잘 쓰시는걸요^-^ 저도 사실 패스하게 된 미션이었어요^^;;
2026.07.17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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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라이프랩_황준선 코치
가볍게 시작했는데 어느 순간 숙제처럼 느껴지면 마음이 꽤 무거워지잖아요. 그런데도 끝까지 의미를 다시 찾아가며 해내신 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어떤 상황에서 밝은 빛을 찾는 것”이 내 장점이라고 알아차리신 부분도 인상 깊게 다가옵니다.
모두가 다 나 자신을 알 필요도 없고, 그걸 자세히 표현할 줄 알아도 되는 건 아니니까요! 부담가지 마시고, 나중에 자신이 지금보다 더 궁금해지면 그때 적극적으로 하셔도 되지요 :)
그리고 마지막 문장이 참 좋았어요.
“오늘 하루도 잘 살아준 내가 선물입니다."
무사히 보낸 하루에서 지루함이 아니라 감사함을 느꼈다는 것에도 배울 점이 많은 태도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2주 동안 고생 많으셨어요 😃
2026.03.12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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