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미션10일차_나를 지켜준 ‘평온의 무기’점검하기

miru_mj
2026.03.09 22:11
조회수 15

여러 미션을 해보며 좋았던 건
짜증나는 일에서 뜻밖의 이득을 찾아 본거였어요~
그냥 일어나는 일은 없다
이또한 나를 위한 성장의 밑거름으로
생각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미션이었어요~
생각을 달리하니 짜증의 강도가 줄어드는 것 같았어요~
10일동안 나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져보게 되어 좋았습니다. 새로 배우게된 여러 무기들을 장착하며 나에게 충분한 시간을 내어 주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러다보면 좀더 단단해지는 나를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여러 코치님들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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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김유미 (굿라이프랩 코치)
안녕하세요. 집스터님 😊
집스터님의 글을 읽으며 문득 떠오른 시가 있어 함께 전해드리고 싶었습니다.
가끔은 집스터님만의 하늘을 보길 바라며...
너의 하늘을 보아 — 박노해
네가 자꾸 쓰러지는 것은
네가 꼭 이룰 것이 있기 때문이야
네가 지금 길을 잃어버린 것은
네가 가야만 할 길이 있기 때문이야
네가 다시 울며 가는 것은
네가 꽃피워 낼 것이 있기 때문이야
힘들고 앞이 안 보일 때는
너의 하늘을 보아
네가 하늘처럼 생각하는
너를 하늘처럼 바라보는
너무 힘들어 눈물이 흐를 때는
가만히 네 마음 가장 깊은 곳에 가 닿는
너의 하늘을 보아
맞아요. 바쁜 일상을 보내다 보면 가장 소중한 ‘나’의 존재가 어느 순간 조금 흐릿해질 때가 있기도 하잖아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집스터님이 말씀해주신 것처럼 짜증나는 일 속에서도 다른 시선을 발견해보고, 또 스스로를 위로하는 시간을 가져보신 것만으로도 참 의미 있는 시간이었을 것 같습니다.
새로 만난 신무기들(미션들)과 함께 집스터님의 일상이 조금 더 가볍고 단단해지기를 응원하겠습니다.🤗
2026.03.1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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