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평온한 마음 코스반] Day10(3/9) "2주간 나를 지켜준 '평온의 무기' 점검하기"

이소희75
2026.03.09 14:52
조회수 9
지금까지 했던 미션들 중 가장 도움됐던건 <걱정이 생길 때 내가 바꿀 수 있는 것, 바꿀 수 없는 것 표시하기> 였다.
내 걱정들을 쓰는 것 자체가 걱정들을 나로부터 분리시키는 느낌이 들었고, 내가 바꿀 수 있는 것과 없는 것들을 표시해보니 내가 지금 해야할 일이 뭔지, 내가 내려놓아야할 것은 뭔지 구분할 수 있었다. 헝클어진 마음을 빗질하는 느낌이었다.
물론 실천은 또 다른 문제지만. 머리로라도 이런 인식을 갖는다는게 마음을 안정시키는데 큰 도움이 됐다. 앞으로도 불안과 걱정이 올라올 때마다 해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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