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Day 9

Lucia1
2026.03.09 00:33
조회수 15

교양 수업 중에 매일 거울을 보고 "나는 나를 사랑한다."하고 세번 말하고 일주일동안의 변화에 대해 소감을 적어 낸 적이있다. 살다가 힘들때 그때의 수업이 생각나 스스로에게 사랑한다, 괜찮다, 수고했다고 종종 말해준다. 별거 아닌것 같지만 나를 가장 잘 이해하는것도 나이고, 나를 사랑하지 않고선 도저히 이겨낼 수 없을것 같던 날들에 날 향한 작은 위로들이 그나마 버틸힘이 되어주었다.
오늘도 수고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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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유즈(굿라이프랩 코치)
오! 이미 경험해보신 미션이었네요 집스터님^^
생각보다 '거울 속의 내 눈을 마주치기가 어렵구나'하는 생각 혹시 해보셨나요?
그래서 이것도 연습이 필요하구나~라고 느낀적이 있답니다.
거울 속 자신에게 건넨 "오늘도 수고했어"라는 말은 단순한 위로가 아니라, 지난 힘든 시간들을 스스로 사랑하며 버텨온 자신에 대한 깊은 인정이자 존경의 표현이었을 거예요. 이렇게 스스로를 조건 없이 수용하고 사랑하는 힘이 바로 타인의 시선에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자존감의 뿌리라고 할 수 있죠~
앞으로도 힘들 때마다 거울 속 가장 든든한 내 편에게 말을 걸어주세요. 집스터님의 그 아름다운 자기 사랑을 제가 온 마음 다해 응원할게요^^
2026.03.0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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