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평온한 마음코스 8일차 - 걱정을 구분하는 ‘지혜의 2분법‘ 기도

리연
2026.03.08 22:16
조회수 16

안녕하세요! 바로 이어서 돌아온 리연입니다☺️
8일차 미션은 지금 나를 괴롭히는 걱정거리들을 종이에 나열한 뒤, 두 가지 색깔 펜으로 구분해보세요. 내가 노력해서 바꿀 수 있는 것은 파란색, 날씨나 타인의 마음처럼 내가 어쩔 수 없는 것은 빨간색으로 표시하세요. 였습니다!
사진처럼 적어보았는데요..
다이어트는 제가 조절할 수 있는 것 같으면서도 조절이 안되는 것 같아서 파란색 동그라미와 빨간색 동그라미 두가지 다 그려보았어요.
걱정거리를 통제할 수 있는 것과 할 수 없는 것으로 구분하니까 좀 더 다루기가 수월해지는 느낌이 드는 것 같아요.
미션을 하는 지금도 사실 마감기한이 촉박한 일이 하나 있어 조금 걱정이 되었는데, 미션을 하면서 내가 하든 안하든 마감기한은 다가오니 조금 더 마음을 편하게 먹고 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럼 9일차 미션은 조금 이따 돌아올게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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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유즈(굿라이프랩 코치)
파란색과 빨간색이 공존하는 키워드를 보고, 저 또한 격하게 고개를 끄덕였네요. 집스터님. ㅎㅎㅎ
저 역시 집스터님 말처럼 내가 의지를 내면 바꿀 수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의지 밖의 영역 같기도 한 영역이 다이어트라고 생각하거든요 ^^; 우리 같이 의지의 영역으로 바뀔 수 있도록 노력해봐요!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당장 닥친 '마감기한'에 대해 "내가 하든 안 하든 시간은 흐르니 마음 편하게 먹자"고 적용한 점이 인상적이에요! 마감 시간 자체는 바꿀 수 없지만, 그것을 대하는 나의 태도는 선택할 수 있다는 지혜를 바로 실천하셨네요.
이러한 구분 연습이 집스터님의 마음을 훨씬 가볍게 해 줄 거예요. 정말 잘하셨습니다.
2026.03.09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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