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비빔국수
gaenge
2026.03.08 20:45
조회수 60

늦은 점심을 먹어 저녁 생각이 없었는데
친구가 찾아와서 비빔국수가 먹고싶다네요
치료의 영향으로 이상해졌던 미각이 거의 다 돌아왔는데
수술전에 먹었던게 생각났다고 하더라구요
이런말을 듣고 그냥 보낼수는 없지요
혼자먹기는 싫다고하니
친구에게는 간장비빔국수를 해주고
제꺼는 맵싹한 고추장양념으로 조금 먹어봅니다
달걀이랑 호박은 친구가 좋아하는 고명이라
빼먹지 않고 올려줬어요😁
친구에게도 밀가루는 좋지 않은데
저한테 오면 쌀소면이 있어서 너무 다행이라며
한그릇 금새 비우더라구요
잘 회복한것같아서 너무 안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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