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8일차) 걱정을 구분하는 지혜의 이분법 기도

쿵콩이
2026.03.08 19:55
조회수 17
[모든 걸 통제하려는 형 / 신의 영역까지 걱정하는 형]
*제목: 걱정을 구분하는 '지혜의 이분법' 기도
*부제: 내가 바꿀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구별하기
*미션: 지금 나를 괴롭히는 걱정거리들을 종이에 나열한 뒤, 두 가지 색깔 펜으로 구분해보세요. 내가 노력해서 바꿀 수 있는 것은 파란색, 날씨나 타인의 마음처럼 내가 어쩔 수 없는 것은 빨간색으로 표시하세요.
신경증적인 뇌는 통제 불가능한 영역까지 통제하려다 불안에 빠집니다. 스토아학파와 심리학에서 강조하는 '통제 소재의 구분'은 불필요한 감정 소모를 막는 핵심 지혜입니다. 바꿀 수 없는 것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수용), 내가 할 수 있는 일에만 에너지를 집중할 때, 무력감 대신 진정한 통제감과 평온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 고민에 대해서 걱정거리에 대해서 생각하다가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내가 할 수 없는 것이 동일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차이가 있다면..
나에 대한 나의 것인지
나에 대한 타인의 것인지
결국 나에 대한 나의 행동 생각 표정 평가는 다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이다.
내가 바꿀 수 있는 것은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이다.
내가 바꿀 수 없는 타인의 것에만 애쓰고 고민하고 걱정하는 내가 아닌.....
내가 바꿀 수 있는 나의 것에 좀 더 집중하고 인정하고 살아가도록 조금씩 조금씩 바꿔나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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