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평온한 마음 8일차_걱정을 구분하는 지혜의 이분법 기도🙏
안녕넌누구
2026.03.06 23:28
조회수 15
내가 바꿀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구별하기

직접 써보고 빨간색, 파란색으로 구분하다보니 와닿더라구요. 내 마음을 불편하게 하는 것들의 상당수가 내 통제밖의 일들이라는 점을.
타인의 반응과 행동, 막연한 미래, 그 과정에서 결과로 따라오는 일 등등 다 당장 내가 걱정한다고 바뀌는 건 없더라구요. 그런데 왜 그렇게 연연해왔는지.
오늘은 특히나 (걱정은 아니지만) 통제하지 못하는 일에 대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하루였어서 더 크게 다가온 것 같아요.
그 안에서 내가 행동하고 노력할 수 있는 부분이 명확해져서 좋았어요. 알면서도 내가 어쩌지 못하는 일들을 걱정하고 통제하려하며 불안해했던 걸 조금은 내려놓게 되었달까요.
내일은 조금 더 평온했으면 좋겠네요🌿
📝 미션 문구에서 와닿았던 부분 함께 메모해두어요.
바꿀 수 없는 것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수용), 내가 할 수 있는 일에만 에너지를 집중할 때, 무력감 대신 진정한 통제감과 평온함을 얻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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