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미션 9.

삶은콩친구
2026.03.06 21:04
조회수 17

아침에 후다닥 머리나 옷차림만 확인하는 용으로 마주하던 거울을 똑바로 응시한 게 얼마만인지..
외모에 자신감도 떨어지고
언제부터인지 거울로 마주하는 내가 불편하기도 함.
오늘도 수고했어
난 네 편이야
내가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해 왔던 말인데
정작 나에게는 힘을 주지 못해왔음도 깨달음
나도 응원이 필요했구나...
생활의 노곤함을 알아줄 필요가 있었구나..
자주 보자~
너를 잘 알아가고 싶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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