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작업실
평소와 다름 없는 날

Ani*
2023.10.14 21:36
조회수 172
생일 전 날
기념일, 생일을 챙기지 않기에 큰 의미를 두지 않지만 오늘은 나도 모르게 기대를 가졌나보다
하루 하루 똑 같은 일상 속에서 벗어나고 싶지만 늘 같은 자리를 맴돌고 안개 자욱한 보이지 않는 삶을 살고 있는 듯 해서 답답함이 느껴졌다

그 당시 감정이 내 자신이 되어간다
어디론가 자유부인이 되어 혼자 떠나고 싶다

어디론가 자유부인이 되어 혼자 떠나고 싶다

첫째와 음력 생일이 같아서 생일을 챙기지 않은지
10년이 넘어가는데
아들이 엄마 내일 양력 생일이라고 알려줘서 하루 종일 대청소하고 남편이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고 해서아들이 먹고 싶은 저녁 먹고 하루를 마무리 한다

10년이 넘어가는데
아들이 엄마 내일 양력 생일이라고 알려줘서 하루 종일 대청소하고 남편이 맛있는 거 먹으러 가자고 해서아들이 먹고 싶은 저녁 먹고 하루를 마무리 한다

하루 하루가 생일 같은 날이라 생각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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